'라스' 박군, 장미 한송이와 함께 ♥한영에 "누나 좋아요" 돌직구 고백
입력 2022. 06.29. 22:20:00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고백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라디오스타'는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하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군은 지난 4월 부부의 연을 맺은 아내 한영과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평소 한영의 팬이었다고 밝히면서 데뷔 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박군은 "한영이 성격 좋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프로그램 끝난 뒤, 잘 들어갔냐고 안부 전화를 했다.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할 것 같아서 '누나 좋아요'라고 속마음을 말했다"라고 직진 고백했다고. 이에 게스트들은 심쿵하는 반응을 보였고, MC 김구라는 "애매한 느낌이 있어서 괜찮다"라고 밝혔다.

박군은 "나도 너 좋다"라는 한영의 애매한 답변에 헷갈렸다면서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고. 이후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난 한영이 자신을 멋있다고 칭찬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군은 "남자로서 좋아하는 느낌이 왔다. 그 전에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한영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확신했다. 촬영을 마친 뒤, 한영과 함께 밥 먹는 자리에서 "누나 좋아요"라고 다시 한번 속마음을 표현했다고. 이를 들은 MC들은 "좋아한다고 또 이야기한 거야?"라고 답답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박군은 한영에게 두 번 고백한 뒤,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고속도로 터미널에 가서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한영에게 좋아한다고 정식으로 고백했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여기에 MC 안영미가 "또 좋아한다고 고백했냐"라고 질문해 박군의 3번째 고백 방법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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