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자외선, 광노화→피부질환 유발…차단 방법은?
입력 2022. 06.29. 22:00:00

'생로병사의 비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자외선의 진실을 확인해보자.

29일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슬기롭게 여름을 나기 위해 자외선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또 다른 불청객,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강해지는 자외선! 내리쬐는 햇볕 아래 자외선 지수가 점점 높아지면서 우리 몸에도 비상이 걸렸다. 자외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1군 발암 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은 광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밖에도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은 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익상편, 백내장 등의 원인 중의 하나로 자외선이 지목되면서 눈 보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자외선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뜨거운 햇볕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사이, 우리 몸 곳곳에 침투한 자외선은 건강에 치명적인 독이 된다.

◆자외선이 불러온 질환

은퇴 후 전원생활을 시작한 김영신(75) 씨. 작은 텃밭에서 재미로 시작한 농사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피부에 전에 없던 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작은 점은 점점 커졌고, 피부암으로 진단됐다. 1년 동안의 고된 치료를 마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후회되는 것이 있다는 김영신 씨. 무심코 넘겼던 자외선은 그의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평소 뜨거운 태양 아래 축구와 낚시를 즐겼다는 이현웅(40) 씨. 그 결과, 그가 얻은 것은 익상편이다. 익상편은 흰자위의 결막 조직이 검은자 쪽으로 자라나면서 시야를 가리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안질환이다. 익상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다름 아닌 자외선. 수술 후 예전의 시력을 회복한 이현웅 씨는 익상편의 재발을 막기 위해 눈 보호에 각별히 신경 쓰게 되었다는데... 전과 달라진 이현웅 씨의 일상을 만나본다.

◆쌓이면 독이 되는 자외선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자외선의 누적 노출량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평생에 걸쳐 누적된 자외선이 우리의 몸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피부와 눈 질환을 유발하는 자외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자외선. 평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고 있을까?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실제로 자외선 수치를 확인해봤다.

◆자외선 차단의 모든 것

자외선은 피할 수 없지만 막을 수 있다. 우리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도 하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기도 한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여러 가지 도구들의 효과를 확인해보고, 자외선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자외선 차단 제품은 ‘선크림’이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이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으로부터 얼마나 우리의 피부를 보호해주었을까?

자외선 차단 안경인 선글라스는 많은 이들에게 멋으로 쓰는 패션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다. 각양각색의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어떤 선글라스를 골라야 할까? 다양한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율을 확인해보고 선글라스 사용 시 유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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