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암시' 조민아, 결국 이혼 소송 "사유 민감, 밝힐 수 없어" [전문]
입력 2022. 06.29. 17:26:38

조민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29일 조민아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로플 박성미 변호사는 "현재 조민아씨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에 대해선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SNS를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던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라며 "엄마 보호 받고 싶다"라며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다음은 조민아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조민아(본명 조하랑)씨의 법률 대리인 법률사무소 로플 박성미 변호사입니다.

먼저 조민아씨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조민아씨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사유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민아씨가 지금의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아이와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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