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결혼백서' 이연희, 따라 하고 싶은 러블리한 패션
입력 2022. 06.09. 13:17:59

이연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드라마 '결혼백서' 속 이연희의 다양한 패션이 화제다.

이연희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극본 최이랑, 연출 송제영 서주완)에서 극 중 사랑스럽고 똑 부러지는 예비 신부 김나은 역에 분해, 캐릭터에 매력을 더해주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희는 매회 현실을 반영하는 직장인 룩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녀만의 엣지를 살려내며 극에 몰입과 동경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깔끔한 셔츠와 코트로 모던한 느낌을 주면서도, 톤에 맞는 스카프와 머플러 등으로 포인트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있는 것. 실제로 이연희는 또래 직장인들이 입을 법한 스타일을 찾아보며, 극중 캐릭터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팁을 얻기도 했다고 전해진 바 있다.



또한 다양한 컬러감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인간 팔레트의 면모를 보여줌은 물론, 러블리한 예비 신부 룩의 정석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따뜻한 색감의 옷들은 정 많고 사랑스러운 김나은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이연희의 러블리한 매력을 완성시켜준 담당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이사는 '극중 나은이란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색감이나 의상소재, 스타일에 많은 신경을 썼다' 라고 전하며, '나은이의 밝은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파스텔 톤의 상의와 스카프 등을 많이 이용했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H라인 롱 스커트나 카멜 컬러의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을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극중 이연희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나은이의 착장을 더 빛나게 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이처럼 패션으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연희가, 앞으로 남은 이야기 속에서는 예비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결혼백서'는 매주 월,화,수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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