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日 전국시대, 혼란의 시기…임진왜란 일어난 배경?
입력 2022. 05.24. 20:40:00

'벌거벗은 세계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가 일본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인 전국시대에 대해 벌거벗긴다.

24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48회에서는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박삼헌 교수와 함께 우리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를 알아볼 예정이다. 박삼헌 교수는 지난 메이지 유신 편을 통해 일본 역사의 민낯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일본의 전국시대와 무력으로 일본 평정에 나선 이 시대의 3웅,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박교수는 영토를 차지하고 천하를 평정하려고 했던 3웅과 16세기 일본을 평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화승총의 유입, 일본의 전국시대가 얼마나 혼란스러웠었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내전이 막을 내리게 된 배경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뤄낸 전국 통일, 임진왜란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 파헤칠 예정이다.

한편, 히스토리 에어라인에 처음으로 탑승해 함께 일본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날 여행 메이트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전도사 테라다 타쿠야와 중국인 마국진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을 함께한다.

타쿠야는 “최근에 메이지 유신 편을 봤는데 저도 모르는 역사가 많았다”며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듣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마국진은 은지원을 랜선 한국어 선생님 중 한 명이라고 밝혀 MC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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