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나영희 땅콩 먹고 기절→차예련 의심 후 따귀 “날 죽이고 싶었니?”
입력 2022. 05.24. 20:04:31

'황금 가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나영희가 차예련을 의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땅콩 알레르기로 기절한 차화영(나영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화영은 땅콩 소스가 들어간 샐러드를 먹고 기절했다. 정신을 차린 차화영에게 유수연(차예련)은 죽을 들고 들어왔다.

이를 본 차화영은 죽을 내팽겨 친 후 유수연의 뺨을 때렸다. 유수연이 오해라고 하자 차화영은 한 번 더 따귀를 때리며 “그렇게 날 죽이고 싶었냐. 못 죽였으니 얼마나 억울할까”라고 말했다.

유수연은 “정말 아니다. 제발 믿어 달라”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홍진아(공다임)는 “요리를 누가 했는데. 혼자 다했지 않나”라며 소리쳤다.

유수연은 “정말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차화영은 죽을 바라보며 “여기에도 독 탔냐. 아니면 어디 먹어봐라”라고 전했다. 유수연이 망설이자 차화영은 “왜 못 먹겠냐. 못 먹는 걸 보니 기어이 여기에도 장난질을 쳤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유수연은 “먹겠다”면서 바닥에 떨어진 죽을 집어 먹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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