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퍼포먼스 맛집" 라잇썸, 자신감 장착한 '얼라이브' [종합]
입력 2022. 05.24. 17:12:12

라잇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자신감 넘치는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Light a Wish'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한 라잇썸 주현은 "너무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상아는 "타이틀 곡부터 수록곡까지 빠짐없이 좋아해주실 것 같다. 라잇썸하면 빠질 수 없는 퍼포먼스도 기대해달라"고 기대를 높였다.

'인투 더 라이트'는 '빛의 선율'을 따라 이끌린 곳에서 만난 멤버들이 그 안으로 뛰어들며 느끼는 감정들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전작과 이어지는 세계관도 확장돼 눈길을 끈다.

나영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해달라. 이번에는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개성있고 밝은 에너지를 가득 담아봤다"고 말했다.

초원은 "펑키한 스쿨룩 버전의 '더 클래스'와 러블리하고 스포티한 느낌의 '더 팀' 버전이 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하이틴 스타일과 넘치는 에너지가 담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어라이브(ALIVE)'는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외에도 '아이(I)', '굿 뉴스(GOOD NEWS)', '큐(Q)', '바이 바이 러브(Bye Bye Love)'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유정은 타이틀 곡에 대해 "라잇썸만의 솔직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고, 듣기만 해도 흥을 유발하는 마법같은 곡"이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로 '퍼포먼스 맛집'을 언급하기도 했다.

주현은 "데뷔곡 '바닐라'때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인상을 남겨 드리고 싶었다. 그런데 점점 안무가 어려워지더라. 춤을 추면서 완곡 라이브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해내는 걸 보면서 '우리가 강인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초원 역시 "이번에는 댄스 브레이크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댄스 브레이크가 들어갔다. 이전에도 난이도가 있는 퍼포먼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댄스 브레이크가 추가되면서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집중했다"고 밝혔다.

데뷔 1주년을 앞둔 라잇썸은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성장을 느꼈다. 주현은 "아무래도 데뷔했을 떄는 무대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이제는 멤버들의 각자의 개성도 뚜렷해지고 표현력도 풍부해진 거 같다"고 밝혔다.

라잇썸은 롤모델로 (여자)아이들을 꼽기도 했다. 초원은 "정말 멋진 선배님들이 많은데, 딱 한팀만 꼽아보자면 아이들 선배님. 새로운 유행과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는 게 멋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 선배님들처럼 다양한 콘셉트와 라잇썸만의 팀 색깔을 찾아서 많이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4세대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도 라잇썸의 자신감을 넘쳤다. 상아는 "우리의 강점은 퍼포먼스가 아닐까 싶다. 칼군무 속에서도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 또 다시 보고 싶은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활동 목표에 대해서 주현은 "뚜렷한 목표보다는 많은 곡들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라잇썸이라는 팀을 많은 분들에게 각인시키고 싶다"고, 지안은 "팀의 메시지를 확고하게 전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선 나영은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는데, 응원법과 떼창을 들으면서 함께 즐기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라잇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인투 더 라이트'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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