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홍혜걸♥여에스더 "한평생 키스한 적 없어" 충격
입력 2022. 05.22. 19:45:00

집사부일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키스를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부부의 날을 맞이해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예방 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집을 공개하며 "6년 전부터 각 침대를 쓰고, 4년 전부터는 각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집에 들어오면 왼쪽은 남편의 공간이고, 오른 편은 공간이다"라고 소개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거실에는 구스타프클램프 '키스' 모형이 장식품으로 놓여있었다. 여에스더는 모형을 설명하며 "우리 부부는 키스라는 걸 해본 적이 없더라"라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방송에서 저희 부부의 첫 키스에 대해 묻더라. 서로 기억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홍혜걸 역시 "한평생 해본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는 "너무 충격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여에스더는 키스를 하지 않는 이유가 건강 때문이냐 묻자 "헬리코박터도 옮을 수 있고, B형 간염도 옮을 수 있지 않냐"라고 답했다.

홍혜걸, 여에스더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그럼 아이는 어떻게 생긴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키스해야 아이가 생기는 거냐. 그거와는 별개"라고 대답하며 앞으로도 키스를 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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