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지연 "무채색에서 점점 밝은 색으로"
입력 2022. 04.08. 16:31:38

김지연(보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연(보나)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고유림 스타일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지연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김지연은 극중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고유림은 카리스마 넘치는 펜싱 선수지만 펜싱복을 벗으면 천상 귀요미인 사랑스러운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 '금메달리스트'라는 무게를 짊어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이날 김지연은 고유림을 표현하기 위해 외형적으로 신경 쓴 부분이 있냐는 물음에 "유림이는 패션에 관심이 없는 친구다. 집안 환경도 그렇고, 그래서 당시 유행하던 액세서리는 거의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고유림의 항상 착용했던 아이템은 까만 머리끈. 김지연은 "머리끈은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거다. 제꺼를 가지고 다니면서 머리를 묶어야 하는 신이 있으면 직접 머리를 묶곤 했다. 머리를 묶지 않는 날에도 손목에 항상 머리끈을 착용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고유림의 의상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채색으로 입었다. 흰 티 청바지, 청바지에 셔츠 등 기본에 충실하게, 정석인 느낌을 내려 했다. 실제 저도 클래식한 걸 좋아한다. 후반부에는 초반보다는 밝은 색상의 의상을 입기도 했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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