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X이연희, '결혼백서' 캐스팅 확정…예비부부로 첫 호흡 [공식]
입력 2022. 04.04. 09:38:22

이진욱-이연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진욱과 이연희가 2022년 결혼을 앞둔 대한민국 예비 부부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으로 시청자들의 공감 저격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4일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에 배우 이진욱과 이연희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결혼백서'(연출 송제영 서주완, 극본 최이랑,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다. 상견례부터 혼수 준비, 신혼집 구하기까지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예비부부들이 한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밀접한 현실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깊숙이 다가간다.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콘텐츠 장르를 선도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해 K로맨스 미드폼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진욱과 이연희는 2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곧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서준형-김나은 역을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로맨스 작품을 통해 달콤쌉쌀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두 배우는 '결혼백서'에서 만나 로맨스 장인다운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시너지를 자랑할 계획. 동화같이 달달한 연애담은 물론, '연애는 환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라는 말처럼, 결혼 준비에 고민거리가 넘쳐 나는 30대 현실 부부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진욱이 맡은 예비 신랑 '서준형'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 앞에 솔직하며 여자친구 말이면 무엇이든지 들어주는 열혈 사랑꾼이다. 풍족하고 화목한 집안 환경,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까지 큰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살아왔으며, 너무 순수하고 만사태평이라 때로는 철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유쾌하고 순수한 성격으로 늘 주변에 사람이 넘쳐나는 인물이다. '스위트홈', '보이스' 시리즈, '불가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 온 이진욱은, 이번 작품에서는 스윗하고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심을 제대로 뒤흔들 예정이다. 최근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오랜만에 귀여운 로맨틱가이로 매력을 드러냈던 이진욱은 '결혼백서'에서 '로코 원조'답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로맨스 눈빛과 달콤 매력의 보이스, 장난끼 넘치는 매력까지 모두 드러낼 전망이다.

이진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애, 결혼 이야기로 찾아뵙게 되어 조금 더 친밀하게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배우분들, 스태프들과 안전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프로젝트여서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희는 정 많고 웃음도 많은, 하지만 일할 때는 똑 부러지는 성격의 사랑스러운 예비신부 '김나은' 역할을 맡는다. 안정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해 차근차근 승진도 하며 잘난 남자친구와 연애도 하고 있는, 이른바 '엄마들의 워너비 코스'를 밟은 엄친딸이다. 가끔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들어 주변을 당황시키기도 하지만, 현실적이고 야무진 성격으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 이연희는 2년 사귄 남자친구 '서준형'과 결혼을 준비하며 좌충우돌을 겪는 '김나은'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실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화해의 모습을 현실적인 연기로 보여줄 전망. 지금까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변함없는 '청순 여신'으로 남심을 흔들었던 이연희가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예비신부 '김나은'역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특히 극 중 이진욱과의 특급 커플 케미가 더욱 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연희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 드리게 되었다. 어떻게 봐 주실 지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결혼백서'는 준형과 나은 두 사람의 이야기이자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결혼을 앞둔 또는 이미 그 과정을 겪었을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인 만큼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두 사람이 결혼까지 잘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백서'는 총 12부, 매회 30분 안팎의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된다. 현재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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