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심혜진에 뻔뻔한 태도 "김진엽 결혼 도와달라"
입력 2022. 01.18. 20:24:49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심혜진에게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박희옥(황신혜)가 맹옥희(심혜진)에게 뻔뻔하게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희옥은 맹옥희 집을 찾아가 "솔직히 이런 얘기는 나보다 네가 먼저 했어야 했다 오광남이 나한테 넘겼으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야 되지 않냐. 일종의 인수인계 같은 거 말이다"라며 "가정도 일종의 직장이다. 30년 넘게 전업주부로 있었는데 휑 하니 가버리면 예의 없는 거 같다"고 뻔뻔한 태도를 드러냈다.

맹옥희는 "오광남의 사용 설명서라도 주리? 그럼 두부지짐 레시피라도 달라는 거냐"며 어이없어 했다.

박희옥은 "염치 불구하고 찾아왔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며 "하루(김진엽) 결혼하는 거 알고 있냐. 신부 측에서 미국에 살 집을 해달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다. 하루 결혼하는데 힘 좀 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맹옥희는 "돈 많은 아빠 있는 데 내가 왜"라고 언성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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