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학당' 정동원, 선생님으로 활약…남다른 예능감+가창력 눈길
입력 2022. 01.18. 08:45:36

'개나리학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정동원이 '개나리학당'에서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정동원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개나리학당'에 출연한 가운데 '개나리 입학식'이 진행됐다.

이날 MC 붐은 정동원의 등장에 "삐약이 아냐"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정동원은 "장닭이다"라며 "정 선생님이라 불러 달라"고 말했다.

김유하, 임지민, 임서원, 안율, 김태연, 김다현, 류영채의 인사가 끝나자, 붐은 "정동원 쌤 어떠냐"라고 물었다. 출연진들은 "잘생겼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정동원은 이같은 팬심에 화답하듯 "입학을 축하해드리기 위해 선생님으로서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며 '물망초'를 열창했다.

개나리 학생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되고, 김유하와 안율은 자신의 롤모델로 정동원을 꼽아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김유하는 즉석에서 '보릿고개'를 부르며 넘치는 팬심을 과시했다.

노래 가사 맞히기 코너에서는 "해변에 왜 젊음이 있냐"는 임서원의 질문이 이어졌다. 정동원은 "해변에는 젊은 연인들이 많이 놀러 가니까 젊음이 넘친다는 표현을 쓴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특히 3교시에서는 이사장님으로 장윤정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선생님이 된 정동원을 보며 "이렇게 성장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동원이가 옛날에는 이모라고 불렀는데 이제 누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동원은 깍듯하게 인사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은 붐과 남다른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 출연진들과는 형제, 남매 같은 케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완벽한 가창력까지 겸비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조선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예능 도전기다.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애들, 또 요즘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문화를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본격 '세대 공감 프로젝트'로, 1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정동원은 '개나리학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개나리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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