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젠데이아 "'오겜' 정호연=에너지 넘치고 재능 있는 배우"
입력 2021. 12.07. 10:26:42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젠데이아가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7일 오전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이 참석했다.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터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젠데이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정호연에 대해 "재능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친절하신 분이더라. 저희가 '스파이더맨'을 만나고 많은 인생의 변화가 있던 것처럼 정호연도 '오징어 게임'이후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점이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LA에 오게 되면 촬영장에 놀러 와도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진짜로 오셨다. 좀 더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고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재능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된다. 앞으로 더 직접 만나 뵙고 친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12월 1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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