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지옥' 김신록 "탐났던 역할? 유아인이 연기한 정진수 役"
입력 2021. 12.06. 15:26:01

김신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신록이 '지옥'에서 가장 탐났던 역할을 밝혔다.

김신록은 6일 오후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신록은 극중 남편 없이 자녀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다 지옥의 사자들을 마주하는 박정자 역을 맡았다.

이날 김신록은 '지옥'에서 박정자 역할이 아닌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면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냐는 물음에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화살촉' 리더 이동욱(김도윤) 역할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 촬영을 시작하고 나서는 유아인 배우가 연기한 사이비 교주 정진수 역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아인 배우 자체가 매력이 있기도 한데, 사이비 교주였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흡입력이 있더라. 빠져들게 됐다. 그러면서도 섬뜻함이 있어서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유아인) 배우가 정말 잘 표현해줘서 더 그렇게 느꼈고, 저런 역할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옥'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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