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읽어드립니다’ 오마이걸→조진웅·이기우, 초호화 라인업 공개
입력 2021. 10.24. 08:46:38

‘환경 읽어드립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늘(24일) 오전 10시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인포테인먼트 환경 컨퍼런스 ‘환경 읽어드립니다’를 개최한다.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공개된다.

‘환경 읽어드립니다 with KIA’(아래 '환경 읽어드립니다')는 CJ ENM의 디지털 인사이트 플랫폼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개최하는 인포테인먼트 환경 컨퍼런스다.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Environmental, Socialand Governance)를 인문학과 결합시킨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남녀노소 시청자들이 일상 속 환경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CJ ENM 강호성 대표가 직접 참석해 오프닝을 연다. 강호성 대표는 CJ ENM만이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과, ‘환경 읽어드립니다’를 시작으로 CJ ENM이 선도할 문화와 환경적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할 예정이다.

모더레이터로 배우 김상중과 가수 이적이 나선다. 김상중이 여는 1부에는 송길영(바이브컴퍼니), 정지훈(미래역사학), 조천호(대기과학), 장항석(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이적이 맡은 2부에는 김상욱(물리학), 김상균(인지과학), 양정무(미술사학), 김경일(인지심리학)이 쉽고 유쾌한 강연을 펼친다.

이어 가수, 아이돌, 배우, 환경 운동가 등 각 분야 셀러브리티들이 축하 공연, 환경 토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트렌디한 현대 팝의 선두주자 이날치와 가수 안예은이 각각 공연을 선보인다. 대세 그룹 오마이걸의 효정, 미미, 비니는 모더레이터 이적과 환경에 관한 토크를 진행한다.

배우 조진웅, 이기우, 유진, 영화감독 장항준, 권혁수, 박진희,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 노라조도 환경과 우리의 일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진행할 전망이다. ‘지구 지키기 릴레이’에는 전현무, 이수근, 양세찬, 장예원, 이혜성이 나선다. 이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말하며 특유의 유쾌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사와 국내 청소년 운동가들도 모였다. 현(現) 주한 이탈리아 대사 페데리코 파일라(FedericoFailla), 주한 뉴질랜드 대사 필립 터너(PhilipTurner), 전(前) UNEP(United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유엔환경계획) 친선대사 베르트랑 피카르(BertrandPiccard), 로키 다우니(RockyDawuni), 포토그래퍼 세바스찬 코플랜드(Sebastian Copeland)가 나선다. 이들은 동북아 지역은 물론 전지구적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환경 컨퍼런스의 취지에 공감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이밖에 청소년 동화작가 전이수를 비롯해 김승도, 배윤서, 이진호, 이지훈, 이기명 등 안팎으로 활동 중인 청소년 운동가들이 출격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무대 일부는 기존 방송 무대 세트에 활용됐던 자재들을 재활용해 제작돼 더욱 의미가 깊다. 무대 곳곳을 채운 다양한 소품 역시 친환경 또는 리사이클 제품으로, 최대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상상력도 더했다. CJ나눔재단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친환경 주제 그림들을 무대 세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와이진(Y.Zin)의 사진 작품과 다큐 영상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 읽어드립니다’는 오늘(24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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