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父, 14년 전 방화사건 누명…진서연 지시였나
입력 2021. 10.23. 22:39:51

원더우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인기가 이하늬에게 14년 전 방화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 조연주(이하늬)가 아버지 강명국(정인기)이 14년 전 방화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명국은 조연주에게 "불을 지른다고 말하는 대신 돈을 받았다. 누군진 모르겠고 경찰서로 날 찾아왔는데 한주 직원이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연주는 "한주 돈을 받았다고요? 혹시 내가 먹고 쓰고 공부한 그 돈 한주 돈이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한승욱(이상윤)은 "혹시 경찰서까지 찾아왔다는 한주 직원이 이 사람이냐 한성혜(진서윤) 비서 정도우 사진을 보여주었고 강명국은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강명국은 "현장에서 용의자로 몰리는 바람에 그대로 경찰서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며 "순간 내 딸한테 필요한 건 옆에 있는 무능한 애비가 아닌 돈이라고 생각됐다. 조건은 그게 내 가 준 돈이라는 걸 모르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원더우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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