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측, 성추행·가스라이팅 의혹에 "폭로글 사실무근, 법적 대응"
입력 2021. 10.23. 17:16:34

박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박군 측이 성추행, 가스라이팅 관련 폭로글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군 소속사 측은 23일 "최근 전속계약 해지 문제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전 소속사가 과거 같은 소속사 동료 가수를 부추겨서 음해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무근이다. 법적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수부대 출신 가수P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P씨 소속사 선배였다고 밝힌 A씨는 "P는 건실한 청년으로 이미지가 포장돼 있지만 그는 자신이 스타가 됐다는 것을 무기 삼아 제게 일방적인 성희롱과 추행을 일삼았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P씨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며 "지금 소속사에서 사회생활을 하려면 자기한테 잘 보여야 한다고 했다. 또 자신과 사귀는 게 좋을 거라고 했다. 죽을 만큼 싫으면서도 '혹시 진짜 사귀면 나한테도 좋은 게 아닐까' 고민한 적도 있다”며 모든 증거자료를 첨부하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초창기 나왔던 관찰 예능프로그램 외에도 많은 TV프로그램, CF 섭외를 받았다고 언급한 점에서 누리꾼들은 가수 박군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박군 측은 "사실무근이다. 법정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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