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 송원석에게 1인2역 들켜…“유산 지키려면 날 보호해”
입력 2021. 10.22. 22:43:11

'원더우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하늬가 송원석에게 정체를 들켰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에서는 강미나가 아니란 걸 들킨 조연주(이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성운(송원석)은 “오늘도 승욱이(이상윤) 형 만나고 왔냐. 괜찮다. 난 당신이 무슨 짓을 하건, 누구건 이혼할 생각 전혀 없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조연주가 무슨 뜻이냐고 묻자 한승욱은 “당신, 강미나 아니지 않나. 설마 내가 진짜로 당신을 강미나라고 철썩 같이 믿어서 감싼 줄 알았냐”라며 “당신 이름, 나이 아는 걸로 됐다. 진짜 강미나에 관심 없었다. 누구든 상관없다. 지금의 당신이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연주는 “당신이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내가 계속 강미나 역할을 해야 한다? 강미나가 아닌 내가 그 자리가 필요 없다면?”이라고 물으며 “내가 강미나가 아니란 걸 밝히면 당신은 바로 날아가겠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제일 좋은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당신이지 않나.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선 절대 안 되고 당신은 죽은 아내 유산 지킬 힘이 없고”라며 “이제부터 날 위해서가 아닌, 입 다물고 날 보호해라. 그 자리 지키려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원더우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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