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신정윤 “결혼해 달라” 고백
입력 2021. 10.22. 20:06:04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정윤이 소이현에게 청혼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복수를 위해 윤현석(신정윤)의 프러포즈를 승낙한 김젬마(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석은 김젬마를 성당으로 데려갔다. 그는 “나랑 결혼해 달라”면서 “대답해 달라, ‘예스’라고”라며 무릎을 꿇었다.

김젬마는 속으로 “대답해 김젬마. 이게 복수를 위해 네가 원했던 거잖아”라고 말했다. 윤현석 역시 “어서 말해, 김젬마. 날 원한다고. 형이 아닌 나라고”라고 간절히 빌었다.

망설이던 김젬마는 윤현석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이어 윤현석이 이마에 입맞춤을 하려고 하자 김젬마는 “여기 성당이다”라고 막아섰다.

윤현석은 “괜찮다. 하느님도 이해해 주실 거다. 왜냐면 우린 여기서 곧 결혼 할 거니까”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청혼 반지를 내밀고 “흔한 다이아몬드 보다 이게 나을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윤현석은 김젬마의 약지에 직접 반지를 끼우며 “그동안 아픔 다 잊고, 행복한 꿈만 꾸면서 살게 해주겠다.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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