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신인상" 버가부, 독보적 퍼포먼스로 가요계 출사표 [종합]
입력 2021. 10.22. 16:49:55

버가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장착한 신인 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본격 데뷔한다.

22일 오후 버가부의 데뷔 앨범 ‘프릭 오어 버가부(PRICK or bugAboo)’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버가부는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으로 구성된 6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가수 아이유, 오마이걸, NCT127 등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발굴해낸 라이언 전이 첫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그룹명 버가부는 까꿍, 왁 하고 놀래키는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으로,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가요계에 데뷔한 소감에 레이니는 “사실 저는 한국에 온 지 4년이 됐는데 오랜 시간 연습해서 드디어 데뷔했다. 너무 떨리고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은채는 “제가 6년간 연습생 생활 끝나고 데뷔해서 이 자리가 꿈만 같고 3년 만의 꿈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리더 초연은 “‘프로듀스 48’에서 열정 초연으로 기대해주셔서 이 자리까지 왔다. 열정적인 버가부 초연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시안은 “오늘 데뷔를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여섯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유우나는 “저는 어렸을 때 드라마 ‘선덕여왕’보고 한국에 관심이 생겨 이 자리까지 왔는데.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돼서 소름이 돋고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막내 지인은 “여섯 멤버와 무대에 서 있는 것 자체가 실감이 안 나는데 그만큼 더욱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bugAboo’와 함께 신나는 곡의 멜로디와 자유분방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All Night Play’(올 나잇 플레이), ‘bugAboo(inst.)’이 수록돼 타이틀곡과는 상반되는 버가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데뷔곡이자 타이틀곡 ‘bugAboo(버가부)’는 새로운 세계로 떠난 버가부 멤버들의 모험기를 담은 곡이다. 걸크러시 가득한 멤버들의 보컬 실력은 물론, 펑키한 악동과 여전사로 변신해 버가부의 차별화된 콘셉트 스펙트럼을 선사할 전망이다.

신인 아이돌들 가운데 버가부만의 차별점에 대해 은채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인 만큼 앞으로 무대 활동을 통해 보여드리겠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칼군무와 퍼포먼스다. 데뷔 전부터 버가부만의 퍼포먼스를 준비해서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실 수 있다. 특히 데뷔 전부터 커버 콘텐츠를 보여드린 만큼 버가부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앞으로 차세대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고 밝혔다.

버가부는 데뷔 전부터 걸그룹 메들리 커버 등 여러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이고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에서 조회 수 2200만 뷰를 돌파, 화제성을 입증하며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기대와 주목을 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대해 시안은 “부담감보다 데뷔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너무 감사하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두 세배로 보답해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K팝 그룹들 가운데 롤모델로 초연은 “오마이걸 선배님이다. 끈끈한 팀워크와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유우나는 “또 버가부만의 장르를 만들어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끝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와 목표에 시안은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게 저의 취미라 버가부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길거리에 지나갈 때 버가부의 노래가 나오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초연은 “열심히 활동해서 평생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아보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버가부의 첫 번째 앨범 ‘bugAboo’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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