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문희준, '불후의 명곡' 유의사항 적어줘…잼잼이가 응원"
입력 2021. 09.25. 19:11:38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크레용팝 소율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문희준의 아내이자 크레용팝 멤버 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을 오랫동안 책임졌던 문희준이 전수해준 꿀팁이 있냐고 묻자 소율은 문희준이 적어준 쪽지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잠든 사이에 써놓고 식탁 위에 올려뒀더라. 불후 유의사랑이라고 적었다"라며 "진짜 많은데 '작가분들에게 많은 걸 요구하지 마라. 안그래도 고생이 많다'"고 읽어 감동을 자아냈다.

인터뷰 예상 대답에 대해선 '불후를 지금도 보는가'라고 적으며 '너라면 보겠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딸 잼잼이에 대해선 "잘 지내고 있다. 카톡을 그렇게 보낸다. 자기 이름이랑 사랑해를 쓸 줄 아는데 사랑해만 30분 동안 계속 보낸다. 일 잘하고 올 때 장난감 사오라고 한다. '점핑점핑' 잘 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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