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노엘 경찰 폭행→김구라 둘째 출산→하정우 프로포폴 벌금형
입력 2021. 09.24. 15:42:36

하정우-비아이-노엘-김구라-서이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9월 18일~9월 24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퇴출 촉구 성명문 등장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최근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힙합 팬들 사이에서 힙합계 퇴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노엘은 지난 18일 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무면허운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됐다.

노엘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9일 노엘은 자신의 SNS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내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달게 받고 조금더 성숙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팬분들과 나로 인해 피해입으신 많은 분들께 정말 밝혔다.

◆ 서이숙, 가짜 사망설 제기한 누리꾼 고소

배우 서이숙이 가짜 사망설을 제기한 누리꾼을 고소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특정 언론매체와 기자명을 사칭해 진짜 기사인 것처럼 꾸며낸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게시글에 등장한 매체는 실제 존재하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기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이숙 측은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 '마약 투약' 혐의 비아이, 집행유예 4년 확정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항소를 포기하면서 집행유예 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 10일 비아이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5-3부에서 진행 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이와 함께 8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약물치료, 추징금 150만원 명령했다.

이후 비아이는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비아이는 2016년 4, 5월 가수 연습생 출신 A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여 일부 투약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 김구라, 늦둥이 아빠됐다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아빠가 됐다.

23일 김구라 측은 "김구라 아내가 추석 연휴 전에 2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구라 A씨는 경기도 일산 한 병원에서 출산 후 산후조리 중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받고 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 A씨와 잰혼했다.

◆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항소포기, 벌금 3천 만원 확정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배우 하정우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정우는 벌금 3천 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 기한인 어제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하정우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19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하정우는 벌금 1천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가 법원 판단에 따라 정식 재판에 넘겨져 지난 14일 벌금 3천만 원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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