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양요섭 "허투루 노래한 적 없어…사랑받는 가수로 남고파"
입력 2021. 09.20. 08:00:00

양요섭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양요섭이 지난 활동을 돌아본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언급했다.

양요섭은 최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Chocolate Box (초콜릿 박스)'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양요섭은 하이라이트 멤버로서 또 솔로 가수로서 활동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1년 간 가수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양요섭은 진심어린 답변을 전했다.

그는 "인정받는 솔로가수란 표현은 좀 부끄럽지만, 저도 그렇고 저희 멤버들도 그렇고, 여태껏 정말 허투루 쉽게 활동을 하거나 노래한 적은 없는 것 같다. 그건 정말 자신있다. 저희는 어찌됐건 가수로 팬분들을 처음 만났고, 아직도 그렇게 팬분들을 만나고 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양요섭은 "가장 쉽게 우리의 생각이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노래인데, 그걸 쉽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 물론 다른 가수분들도 모두 그러시겠지만, 아직도 노래하는 게 참 어렵고 계속 연습하고 또 노력해야 할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노력하는 모습을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또 기억해 주셔서, 지금까지 저나 멤버들이나 이렇게 사랑받으면서 활동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데뷔 초 양요섭과 비교했을 때 지금 양요섭으로서의 목표에 "여지껏 분에 넘치는 사랑을 많이 받았고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하고 싶은 걸 많이 이루었고 또 가수로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목표는 지금처럼 사랑받는 가수로 꾸준히 남는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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