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크리스, 중국 구치소 사진 유출?…루머 확산
입력 2021. 08.05. 11:13:19

크리스 추정 인물의 사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성폭행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된 크리스(중국명 우이판)로 추정되는 인물의 구치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크리스 감방생활 유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SNS에 올라온 중국의 구치소 사진으로, 삭발을 한채 수의를 입고 있는 남성은 모자이크가 돼 있지만 크리스로 추정됐다.

아울러 구치소 수감자들 사이에 누워 있는 인물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중국 지방 교도소의 우수심리상담사와 관련된 보도 사진을 크리스의 얼굴과 합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중국의 연예 뉴스 네트워크 역시 '우이판의 최근 구치소 사진?'이라는 보도를 전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크리스는 차오양구 구치소에 구금됐다.

크리스의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은 중국 인플루언서 두메이주가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면접 혹은 팬미팅을 빌미로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한 후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피해자는 8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크리스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두메이주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으나 공안 측의 중간 수사 발표 결과 두 사람이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크리스는 체포됐다.

중국은 성폭행 범죄에 대해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미성년자 성폭행'의 경우 최고 사형까지 처할 수 있는데, 중국 정부가 크리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시사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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