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VS.] ‘골 때리는 그녀들’ 비드라마 첫 1위…‘각본 없는 드라마’ 호평
입력 2021. 07.28. 12:46:07

'골 때리는 그녀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비드라마 부문 첫 1위를 차지했다.

비드라마 부문 첫 1위에 등극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B조 두 번째 경기에서 승부차기 연장전까지 이어진 구척장신과 액셔니스타의 접전이 전파를 탔다. 골키퍼 아이린의 맹활약, 한혜진의 파넨카 킥이 골문을 흔들며 구척장신이 사상 첫 승을 거뒀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네티즌의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호평 속 전주 대비 화제성 15.03% 상승했으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을 경신했다.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tvN ‘식스센스2’로 전주 대비 화제성 61.91% 상승했다. 2PM 준호가 게스트로 출격하여 출연진과 별미의 향연 속 가짜 찾기에 몰두했다. 이날 가짜는 첫 번째 ‘위인들의 밥상’으로 제시, 유재석, 이상엽이 정답을 맞히는데 성공했다. 5회 연속 정답을 맞힌 제시는 백전백승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반말을 한 준호에게 정색한 제시에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제시, 준호의 태도에 다양한 시청반응이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제시가 2위,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유재석이 5위에 랭크되었다.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30.32% 상승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으로 최근 방송은 ‘대기업의 맛’ 특집으로 꾸며졌다. 예고편에 샤론 최, SG워너비, 조승우가 등장하여 ‘라인업 웅장하다’, ‘꼭 본방사수 하겠다’ 등 네티즌의 높은 주목을 이끌어냈다. 한편 ‘유퀴즈’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자가격리에 돌입한 유재석 및 프로그램 휴방 예정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유재석이 7위에 올랐다.

4위는 JTBC ‘슈퍼밴드2’로 본선 1라운드 1:1 장르전이 펼쳐져 전주 대비 화제성이 42.73% 올랐다. 김예지, 박다울, 빈센트 등 출연진의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 밴드생활에 얽힌 에피소드 등이 화제를 모았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6.27% 감소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이었다. 이날 게스트는 ‘록브로’ 윤도현과 이홍기였다. 윤도현은 록 인생을 걸고 받쓰에 임했으나 의외의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토’에 세 번째 출연한 이홍기는 문제곡 추리부터 결정적 단어를 캐치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호평을 얻었다.

비드라마 화제성 6위는 SBS ‘런닝맨’으로 2020 도쿄올림픽 중계로 한 주 결방하여 전주 대비 화제성 12.67% 감소했다. 프로그램 결방 소식에 아쉬움을 표한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이어 7위는 tvN ‘대탈출4(전주 대비 화제성 58.48% 감소)’, 8위는 T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전주 대비 화제성 6.27% 감소)’, 9위는 tvN 신작 ‘여고추리반, 10위는 김준현이 하차 소식을 전한 iHQ ‘맛있는 녀석들(전주 대비 96.02% 상승)’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7월 19일부터 2021년 7월 2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7월 26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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