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간동거' 김도완 "도재진 스타일링, 댕댕이 같은 느낌으로"
입력 2021. 07.22. 15:41:54

김도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도완이 '간 떨어지는 동거' 도재진 스타일링 바하인드를 밝혔다.

김도완은 지난 21일 셀럽미디어와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간동거'에서 김도완은 사랑에 빠지면 간과 쓸개 다 빼주는 순정호구남 도재진 역을 연기했다. 김도완은 도재진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좀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체중을 증량시켰다고.

그는 "전작 tvN '스타트업' 때 78kg 정도 나갔다. '간동거' 촬영 초반에 일부러 3~4kg 정도 찌웠다. 볼살이 있으면 좀 더 귀여워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극 중 혜선(강한나)와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는 살이 점점 빠진다. 그때는 다시 75~76kg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일부러 몸을 더 미친듯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안했다. 상반신을 노출하는 신이 잠깐 있었는데 근육이 쫙 갈라지면 오히려 재진이랑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몸을 만들기 위해서 따로 한 건 없고, 평소에 하던 운동만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도재진의 패션은 원작인 동명의 웹툰을 참고했다. 김도완은 "원작의 도재진 스타일과 비슷하게 입으려고했다. 캐릭터에 맞게 후드티 등 주로 귀여운 느낌이 나는 옷을 착용했다. '댕댕이(강아지를 뜻하는 신조어)' 같은 느낌이 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극 후반부 혜선이(강하나)와 데이트를 할 때는 조금 더 깔끔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도완은 현재 차기작인 새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을 촬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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