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팥빙수 달인, ‘단팥’ 하나로 승부 “통통한 팥알”
입력 2021. 05.10. 22:08:03

'생활의 달인' 팥빙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팥빙수 달인이 소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미애 달인이 출연했다.

경남 양산에 거주 중인 김미애 달인은 단팥 하나로 팥빙수 맛을 낸다. 이곳 팥은 삶은 팥만 따로 판매할 정도로 수준 높은 맛을 자랑한다.

달인표 팥은 팥알이 통통하게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손님들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알맹이가 살아있다”라고 팥 맛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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