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앙버터 두부떡 먹방 "쫀득해…두부에 버터 잘 어울려"

입력 2021. 04.09. 21:57: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영자가 앙버터 두부떡을 극찬했다.

9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떡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두부로 만든 앙버터 두부떡을 소개했다.

두부떡 사이에 단팥과 버터를 넣어 트렌디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자아냈다.

이를 맛본 이영자는 “쫀득쫀득하다. 두부에 버터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어울리다”라며 “첫 맛은 쫀득쫀득하다”라고 맛 평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