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남주혁 "고1때 장래희망=모델, 친구들이 다 비웃었다"
입력 2021. 04.08. 21:58:31

'어쩌다 사장' 남주혁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남주혁이 연예계 데뷔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는 배우 남주혁이 알바생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슈퍼를 찾은 동네 고3 학생들의 일일 진로상담에 나섰다. 차태현은 고3 학생들이 학창 시절 꿈에 대해 묻자 "1순위는 PD, 2순위는 가수, 3순위는 배우였다"라고 털어놨다.

차태현은 조인성에게 데뷔 과정을 물었고, 조인성은 "전 모델로 데뷔했다. 연기 학원 다니다 한 달만에 데뷔했다"라고 답했다.

남주혁도 조인성과 비슷한 케이스. 남주혁은 "저도 스무살 때 모델로 데뷔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고3때 꿈에 대해 묻자 남주혁은 "공부는 아니다 싶었다. 운동하다 공부를 따라가기 힘들더라. 당시 농구를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3 학생들은 "진짜 인기 많았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남주혁은 "사실 비웃음거리였다. 고1 때 장래희망 발표하라고 할 때 모델이 될거라 헀다. 애들이 다 비웃었다. '두고봐라 3년 뒤에 무조건 된다'라고 다짐했다. 그러고는 딱 3년 뒤에 모델이 됐다. 목적이 있고 목표가 있으니까 그렇게 된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쩌다 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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