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엄효섭, 진기주 대신 교통사고로 의식불명…범인은 임재근
입력 2021. 03.06. 20:09: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엄효섭이 뺑소니 사고를 당할뻔한 진기주를 구했다.

오늘(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박필홍(엄효섭)이 차에 치일뻔한 이빛채운(진기주)를 구하고 의식불명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운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박필홍은 울부 짖는 이빛채운을 보며 '서연이가 안다쳐서 다행이다. 서연이가 나를 아빠라고 부르네. 아빠가 많이 미안했다'며 수술로 들어갔다.

이후 이빛채운은 과다출혈로 혈액이 부족한 박필홍을 위해 수혈을 하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김정원(황신혜)는 잠든 이빛채운을 보며 "얼마나 놀랐을까 우리 딸"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는 사기꾼 황나로(전성우)의 어두운 과거를 빌미로 돈을 요구했던 김교수(임재근)로부터 시작됐다.

자신의 범행 목록과 관련자 정보를 넘긴 필홍, 그리고 이를 경찰에 증거로 제출해 자신을 도망자 신세로 만든 황나로(전성우)에 대한 ‘처절한 응징’이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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