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오색 리조또+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공개 '최종 우승'
입력 2021. 03.05. 23:26:38
[더셀럽 박수정 기자]'편스토랑'에서 이영자의 오색 리조또(with 소고기 미역국)가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영자의 오색리조또와 류수영의 돈파육이 최종 우승 메뉴로 맞붙었다.

22대 최종 출시 메뉴는 이영자의 오색 리조또였다. 이영자는 "저에게도 뜻깊은 메뉴다"라며 기뻐했다.

이영자의 오색 리조또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닭육수를 만들어야 한다. 양파 1kg, 당근 600g은 세척한 뒤 껍질을 제거한다. 닭뼈 5kg, 깐양파 1kg, 당근 600g, 샐러리 300g, 마늘 5알, 통후추 20알, 월계수잎 5장을 냄비에 넣고 물을 닭이 잠길 만큼 넣어준 뒤 강불에서 끓여준다. 약불에서 육수의 양이 절반이 될 때까지 2시간 정도 끓여준다. (이때, 기름을 걷어내며 끓여준다.) 이후, 면 보자기를 이용해 육수를 걸러준다.

그 다음 리조또를 만든다. 먼저, 쌀 360g을 물에 불려준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쌀 360g을 넣고 토스트 하듯이 볶아준다. 화이트와인 50ml를 넣고 알코올을 날리며 볶아준다. 이후 닭 육수를 1국자씩 부어가며 쌀을 익혀준다. (이때,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쌀이 취향껏 익으면 불을 줄이고 생크림 50ml, 무염 버터 30g, 파르미자노 레지아노 치즈 갈은 것 3T를 넣고 리소토가 잘 엉겨 붙도록 섞어준다.

오색 가니시 만들려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달걀 8개를 삶아준 뒤 껍질을 제거한다. 미역국 준비하며 잘게 찢어낸 소고기 양지 150g에 참기름 조금을 넣고 버무린다. 브로콜리는 반송이의 줄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손톱 크기로 잘라준다. 이후 소금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준다.

이어 삶은 달걀 2개의 흰자만 체에 곱게 내려준다. 삶은 달걀 2개의 노른자만 체에 곱게 내려준다. 데친 브로콜리 15g을 준비한다. 날치알 15g을 채반에 받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다. 밑간해 놓은 소고기 35~37을 준비한다.

그릇에 리조또를 깔고, 모짜렐라 치즈 55g을 골고루 얹어준다. 리소토 위로 오색 가니시(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브로콜리, 날치알, 소고기 양지)를 색 배열에 맞춰 올려주면 완성이다.

오색 리조또와 잘 어울리는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도 공개됐다. 먼저, 소고기 양지 300g을 압력솥에 넣고 40분간 삶은 뒤 얇게 찢어준다. (얇게 찢은 소고기 양지 150g은 무지개 생일 도시락에 들어갈 가니시로 빼놓는다.)

찢어낸 미역국용 양지 150g은 조선간장 1t, 참기름 1t를 넣고 버무려준다. 마른 미역 15g은 불려준 뒤, 1cm 크기로 설어준다. 냄비를 달군 뒤 참기름 4T를 넣고 미역이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이후, 다진 마늘 2T를 넣고 중불에서 타지 않게 볶아준다.

미역이 익으면 소고기 삶아낸 육수 1000ml를 붓고, 취향껏 조선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찢어놓은 소고기 150g을 넣어 함께 푹 끓여주면 완성이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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