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임영웅, 축하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 "영광…설렌다"
입력 2021. 03.04. 23:56: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TOP7의 결승전 무대가 끝나고 최종 진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무대의 심사를 마친 조영수 작곡가는 “가장 감명 깊은 무대가 많았다 .인생곡은 본인이 좋아하는 곡인만큼 실력적으로 발휘되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좋은 무대들이었다. 다들 고생 많았다”라고 격려했다.

장윤정은 “상향평준화 됐다. 그 전에는 초반부터 독주하는 분들이 보였는데 이번에는 다 같이 뛰어버려서 정말 힘들었다. 편향되지 않게 심사를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 무대인데 다 같이 잘해줘서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라고 심사를 끝낸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종 점수 발표 전 특별한 무대가 준비돼있다. 먼저 준결승 진출자들의 응원 무대가 그려졌다.

이어 ‘미스터트롯’의 진을 차지한 임영웅이 신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특유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임영웅은 신곡에 대해 “설운도 선배님의 작사, 작곡한 곡이다. 오늘 이 자리가 또 하나의 스타가 탄생하는 자리니까 그런 마음을 담아서 축하의 마음을 담아 불렀다. 저도 제 2의 인생이 시작된 만큼 지금 여기 있는데도 저기 서있는 것처럼 떨린다. 제 신곡을 발표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종 우승한 진에게는 상금 1억 5천만 원을 비롯해 우승 차량, 의료 가전제품, 천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세트,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이 주어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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