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장혁 "둘째 아들, 배우 끼 있어…연기 확신있다면 찬성"
입력 2021. 03.04. 23:16: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장혁이 아이들이 연기를 꿈꾸는 것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4일 방송된 KBS2 ‘수미산장’에서는 배우 장혁, 개그맨 최기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장혁에 “둘째가 배우 기질이 보이는 애가 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혁은 “선생님 엄청나시다. 둘째가 딱 그렇다. 세 아이 중 둘째를 콕 집으셨다”라고 놀랐다. 그는 “둘째가 제가 봐도 끼가 있더라. 아이들 얼굴은 바뀌는데 저를 더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이가 나중에 연기로 진로를 희망한다면 장혁은 “본인이 확신이 있다면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언제든 괜찮다”라고 흔쾌히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처음부터 배우를 꿈꾼 게 아니라 운동을 하다가 아버지 권유로 고3때 운동을 그만두고 우연히 연극부 친구따라 연극을 하다 보니 연극 영화과로 진학해서 드라마로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수미산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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