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과 결혼한 최여진 발견…충격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04. 20:09: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소연이 최여진을 발견하고 고통을 호소했다.

4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고은조(이소연)가 오하라(최여진)와 주세린(이다해)의 통화 내역을 듣고 혼란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나(오미희)로부터 유산당하는 약물이 검출됐다는 말을 듣게 된 고은조는 자신이 기억을 잃던 당시 사건의 진실을 되찾기 위해 하라를 찾았다.

호텔 로비에서 거닐고 있던 임신한 오하라를 발견한 고은조는 충격에 빠졌다. 이후 고은조는 우연히 주세린과 오하라의 통화를 엿듣게 됐다. 오하라는 “은조 디자인 빼앗아 공모 당선되고 유학까지 가더니 은조 방까지 차지했구나. 성공한 소감이 어떠냐”라며 “내 덕분에 유학갔으면 고맙다는 인사하고 떠났어야지. 아무리 내 결혼식 오기 싫었어도 어쩜 그렇게 도망치듯이 출국하냐”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주세린이 집에 유기농 생과일 주스 선물을 갖다놨다는 말에 오하라는 “나 그날 이후로 주스 잘 안 먹는데. 너의 성의는 잘 받겠다. 나 지금 태교 음악 듣는 중이었다. 방해하지 마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를 듣게 된 고은조는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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