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장항준 감독 "최근 윤종신 회사서 계약 제안, 너무 싫어 거절"
입력 2021. 03.02. 22:49:4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장항준 감독이 윤종신 회사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늘(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 아들' (이하 '옥문아')에는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항준은 "요즘 예능 유망주라는 타이틀이 너무 부담스럽더라. 내가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하다. 기대와 부응 속에 부담감이 늘어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 전 윤종신 씨네 회사에서 계약하고 본격적으로 예능을 해보자고 권유했는데 너무 싫다고 했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지금이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정형돈이 "영화감독보다 예능에서 더 많이 보는 것 같다"고 말하자 장항준은 "언젠가는 행복할 것이다. 봉준호 감독님들 이런 분들이 행복하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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