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로운, 유럽行 선택한 원진아에 "그깟 5년, 한 번 해보자"
입력 2021. 03.02. 21:32:0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원진아가 로운이 아닌 유럽행을 선택했다.

오늘(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유럽행을 선택한 윤송아(원진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송아는 채현승(로운)에게 "미안해. 나 가고 싶어. 고민 많이 했어"라며 "고민할수록 내가 많이 가고 싶어 하더라. 자꾸 욕심이 나. 해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유럽행을 결심한 윤송아는 "잘 해내고 싶고 지금 현승씨랑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 하지만 이번에 진짜로 기회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미안해. 이기적이라"라고 미안해했다.

이에 채현승은 "정말 꼭 가고 싶은 거죠? 알았다"며 "그럼 한 번 해보자. 우리 멀리 떨어져 연애하는 게 쉽진 않겠지만 서로 일에 집중하다 보면 5년 금방 지나가있겠지"라며 "또 아예 못 보는 것도 아니지 않냐. 휴가 맞춰서 보면 되고 그깟 5년, 한 번 해보자 우리"라고 다독였다.

이런 채현승에 윤송아는 "고맙다. 힘들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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