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정크아트로 재탄생시킨 11살 예술가…상상력 수준은?
입력 2021. 03.02. 21: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놀라운 상상력으로 작품을 만드는 11살 예술가 를 전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제주 바닷가에서 주운 깨진 병이나, 낚시추로 쓰레기로 정크아트를 하는 김단아(11세) 어린이를 만나본다.

손 세정제로 만든 개구리와 부러진 빨래집게로 만든 형제의 모습까지 단아가 만들어낸 작품의 수는 무려 400개라고 한다. 어른들은 생각해내지 못할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료 모양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찾아준다는 것이 단아 작품의 특징이다. 주워 온 물건을 물에 끓여 소독하고 리본, 스티커 등으로 꾸미면 어느새 새 생명으로 태어난다.

단아는 엄마와 산책을 하는 중에도 쓰레기를 주우며 작품 구상을 한다.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엄마가 장난감을 사줄 수 없어 신문지, 휴지심을 갖고 놀던 게 시작이다.

집안 가득 걸려있는 단아의 그림과 전시회처럼 펼쳐진 수많은 작품을 전문가에게 선보이는 날, 전문가의 눈으로 본 단아의 상상력은 어떤 수준일지 귀여움 가득 담긴 단아의 정크아트가 공개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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