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배우 이찬형 "멈추지 않는 배우 되고 싶다"
입력 2021. 03.02. 17:39:35
[더셀럽 김현덕 기자] 배우 이찬형이 ‘캠퍼스플러스’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치유 능력자 추매옥(염혜란 분) 저승 파트너인 권수호 역을 맡은 이찬형이 매거진 ‘캠퍼스플러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찬형은 지난 2019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리필(re-feel)’에서 남자 주인공 한재희 역으로 데뷔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했다.

이찬형은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이로운 소문’ 권수호의 성격과 실제성격을 비교했을 때 어떠냐는 질문에 “수호와 닮은 점은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이 있을 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편"이라며 "다른 점이라면 수호는 차분하고 단정한 데 비해 저는 허당끼가 있어서 연기할 때 그런 면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맡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로맨스 코미디나 멜로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를 맡고 싶다. 대표적으로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차은호 역을 인상 깊게 봤다”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하고 다정한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또한 10년 동안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이찬형은 “운동선수일 때부터 매일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말을 되새기고 있다"며 "서두르지 않되, 멈추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찬형은 최근 종영한 ‘경이로운 소문’에서 치유 능력자 추매옥(염혜란 분)의 저승 파트너인 권수호 역을 맡아 활약해 큰 인기를 끌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캠퍼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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