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출신 윤조, '왕따설' 이현주 응원 "더는 괴롭히지 마라"[전문]
입력 2021. 03.02. 17:02:07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그룹 내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현주와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로 활동한 가수 윤조가 그를 응원했다.

윤조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윤조에 '그냥 다른 이야기지만...현주에게 따듯한 말해줬으면 좋겠네요'라고 요청했다.

이를 본 윤조는 "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 대답 안하면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고민하고 고민하다 대답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유니티 단톡(단체채팅방)은 오늘도 얘기 중이다.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낼거라고 전 믿는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윤조는 "더는 괴롭히지 마라. 당사자말고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은 없는거니까. 아는 척 하면서 쓸데없는 관심으로 괴롭히는 사람들 그만해라"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이현주의 왕따설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현주 왕따설에 대해 DSP미디어 측은 해당 문제를 부인했다.

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5월 건강 악화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고, 그해 10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이현주는 2018년 2월 KBS2 '아이돌 리부트 프로젝트-더 유닛'으로 결성된 그룹 유니티를 통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하 윤조 SNS글 전문

음..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 대답 안 하면 혹시나 오해하실까봐...고민하고 고민하다 대답해요 우리 유니티단톡은 오늘도 얘기중이구요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낼거라고 전 믿습니다. 그러니 더는 괴롭히지마세요 당사자말고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은 없는 거니까 아는 척 하면서 쓸데없는 관심으로 괴롭히는 사람들 그만하세요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윤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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