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츄 측 "학폭 폭로자 A씨, 오늘(24일) 예정대로 고소"[공식]
입력 2021. 02.24. 09:46:25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이달의소녀 측이 츄의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뒤 거짓 주장이었음을 밝히고 사과문을 올린 A씨에 대해 고소를 진행한다.

24일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더셀럽에 "지난 23일 당사가 밝힌 입장과 변동 없다. 예정대로 (A씨에 대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츄와 초등학교 동창임을 밝히며 "츄가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시켰고 따돌림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23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함돼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23일 다시 한 번 글을 올려 자신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24일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죄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2차 입장을 전했다.

이후 A씨는 24일 입장을 바꿔 자신의 기억이 왜곡되고 각색된 것이라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A씨의 사과문과 상관없이 강경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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