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 이장우에 "나한테 왜 힘든 모습 숨기나"
입력 2021. 01.23. 19:56: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진기주가 이장우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과 우재희(이장우)가 박필홍(엄효섭)과 관련된 일을 두고 속내를 숨겼다.

이날 방송에서 난장판이 된 사무실에 찾아온 이빛채운에 우재희는 “계약이 안 됐다. 계약 안됐다는 소식 듣고 거래처에서 몰려오는 바람에 이렇게”라고 울먹였다.

이빛채운은 “그래도 그 분들이 이렇게까지 할 분들은 아닌데. 혹시 안 좋은 돈 빌려 썼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우재희는 “윤실장이 워낙 급해서 그렇게 했었나보다. 나랑 상의도 없이. 자기가 어떻게든 해 보려고 그랬나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빛채운은 ‘박필용 씨 때문이란 걸 어떻게 말해’라고 한탄하며 말을 하지 못했다.

우재희 또한 ‘이 일에 박필용 씨가 관련됐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말해’라며 답답해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이 놀랐지? 나 진짜 괜찮다”라고 애써 대답했다.

이빛채운은 “괜찮은 척 하지마 재희씨. 나한테는 안 이래도 된다. 내가 힘들 때 계속 옆에 있어 줬잖아. 나한테는 왜 힘든 모습 안 보여주나”라고 섭섭해 했다. 우재희는 “아니다 나 진짜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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