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강성연 "김완선, 책받침 주인공…청바지 다 찢어" 팬심 폭발
입력 2021. 01.23. 18:19:5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성연이 김원선을 향한 팬심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김용임&한혜진, 김완선&강성연, 신유&김용진, 슬리피&딘딘, 이봉근&안예은, 하은&지플랫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학창시절 김완선의 찐팬이었다는 강성연은 “저의 책받침 속 주인공이었다. 저는 워낙 내성적이라서 고개만 숙이던 아이였는데 가요 톱10이었나. 6월의 신인으로 김완선 씨가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얀색 웨딩드레스에 머리가 짧고 베일을 질끈 묶었다. 운동화를 신고 무대를 장악하기 시작하는데 저는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제 안에 들 끊는 자신이 나와서. 패션까지. 집에 있는 청바지를 모두 찢기 시작했다. 특별한 나의 별이었다”라고 각별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무대가 저한테 2021년은 다 했다. 나의 복은 끝난 거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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