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논란' 안상태 부인, SNS 댓글에 "또 아랫집 악플러구나?"
입력 2021. 01.21. 23:59:3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안상태 부인이 이웃을 저격한 듯한 글을 남겼다.

앞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임신 28주차라 밝히며 "윗집의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남편에게 정중하게 부탁 좀 드리고 오라해서 2번 정도 찾아가 부탁을 드렸지만 나아지는 게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A씨 집을 찾아가 정중히 부탁했으나 오히려 "이렇게 찾아오는 거 불법인 거 아시죠? 많이 예민하시다"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안상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뛴 게 맞으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면서 "아랫층이 없는 1층이나 필로티 구조의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후 18일 안상태 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에 사는 불쌍한 celebrity, 아래 사는 불쌍한 KeyboardWarrior"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안상태 역시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비난을 샀다.

이후 해당게시물에 "팔로워도 없고 티비에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셀럽이죠? 주제 파악이 시급하다"라는 댓글에 "셀럽 뜻 아니? 너 또 아랫집 악플러구나"라고 답글을 달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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