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고부열전' 치매 시어머니, 손주 채근 VS 며느리 합가 먼저
입력 2021. 01.21. 22:4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합가를 거부하는 시어머니와 합가를 원하는 며느리의 사연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EBS1 ‘다문화 고부열전’ 353회에서는 ‘59세 치매 시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편이 그려진다.

갑자기 며느리에게 손주를 채근하는 시어머니 이숙경 여사. 아이는 천천히 합가부터 요구하는 며느리 카테리나 씨. 시어머니는 손주를, 며느리는 합가를 원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시어머니의 치매 때문이다.

최근 기억력이 심하게 떨어진 시어머니의 모습에 병원을 찾은 아들 내외와 시어머니.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70세 전에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걱정되는 마음에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설득하지만 번번이 단호하게 거절하는 시어머니. 이에 며느리는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치매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어머니의 고향으로 추억 여행을 계획한다. 과연 며느리 카테리나 씨는 시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을까.

‘다문화 고부열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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