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김혜수, 낙지 팥죽 준비 "음식,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건지 깨달아"
입력 2021. 01.21. 20:45: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은 10주년 특별기획 3편으로 최불암-김민지 부부와 함께 배우 김혜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낙지 팥죽을 선보이며 "죽은 끓기 시작하면 계속 저어야 하는 정성의 음식이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팥죽에 낙지를 넣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 프로그램을 보고 배웠다"며 "겨울 보양식이다"라며 직접 만든 낙지 팥죽을 선보였다.

이를 맛본 97세 배일엽 할머니는 "너무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이 모습을 본 김혜수는 "음식이라는 게 얼머나 소중하고 귀한 건지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었다. 크게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한국인의 밥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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