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라스' 손범수 "아이유, 요즘도 안부 전화+선물 보내줘"
입력 2021. 01.14. 00:06:3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손범수가 아이유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한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졌다.

손범수는 '퀴즈쇼'에서 MC 호흡을 맞췄던 인연인 아이유에게 전화가 걸려올 때면 식은땀이 뻘뻘 나는 이유를 들려줬다.

아이유는 손범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 단어가 맞냐", "이 표현이 맞냐"라는 질문을 자주했었다고.

손범수는 "본인의 가사를 쓰지 않냐. 연기까지 시작하니까 올바른 표현과 발음을 정확히 해야겠다는 프로의식이 있더라. 아나운서 후배도 물어보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이어 "어느날은 방송에 들어가기 직전에 아이유가 전화가 왔다. 너무 바빠서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면 안되냐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는 전화가 줄었다전화를 줄었지만 안부 문자는 계속 온다. 1년에 2번 명절에는 꼭 선물도 보낸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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