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솔비 "쌍꺼풀 수술 충동적으로, 제 정신 아니었다"
입력 2021. 01.13. 23:24:0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솔비가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한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솔비는 "2006년에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쉴틈 없이 달렸다.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솔비가 반항하기 위해서 택한 것이 바로 성형수술. 그는 "성형외과를 가서 상담 후 충동적으로 바로 수술을 했다. (수술을 하고) 부기가 빠지기도 전에 생방송 촬영에 나갔다"고 털어놨다.

어느 부위를 수술했냐는 물음에 솔비는 "당시 쌍꺼풀 수술을 했다. 생방송 촬영날 선글라스도 안썼다. 사실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성형이라는 게 충동적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깨달았다. 성형을 하기 전에 심리상담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심 체크를 먼저 했으면 다르게 대처했을 것 같다. 그때는 어려서 방법을 몰랐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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