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조영구, 13년간 곤충요리 억지로 먹은 이유는?
입력 2021. 01.13. 22:58: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조영구가 장모에게 거짓말을 해왔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방송인 조영구가 장모와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영구는 "장모님에 13년 동안 거짓말을 해 왔는데, 진실을 말씀드리고 사과도 드리고 싶다. 제 본심을 전하고, 여기서 이제 끝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조영구의 장모는 국내 1호 곤충 요리 연구가다. 그간 조영구는 힘들었던 결혼을 허락해 준 장모에 곤충 요리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

조영구는 "장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어머니가 하고 있는 곤충요리에 대해 '맛있다', '최고다', '대단하다'라고 이야기를 계속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곤충요리를...사실 정말 못먹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거짓말을 한 이유에 대해 그는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주고 싶었다. 장모님을 정말 좋아한다. 더 사랑받고 싶어서 계속 '맛있다', '최고다'라고 말하며 살았다"고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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