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in 캐릭터] '카이로스' 이세영 "숏컷 백만 퍼센트 만족, 더 자르고 싶다"
입력 2020. 12.23. 14:41: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카이로스' 한애리 헤어스타일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세영은 최근 더셀럽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22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연출)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세영은 극 중 공무원 준비생 한애리 역을 맡았다. 한애리의 헤어스타일은 이세영이 직접 감독님에게 제안해 완성됐다.

이와 관련 이세영은 "배우 이세영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다는 바람보다는 한애리가 할 것 같은 스타일을 고민했다. 애리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공시생이다. 머리 말리는 시간마저 아까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숏컷으로 변신한 이세영. 현재의 헤어스타일에 만족하냐는 물음에 "숏컷 만족도 '백만 퍼센트'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웃음). 너무 편하다. 사실 저는 더 짧게 자르고 싶다. 하지만 다음에 어떤 캐릭터를 만나게 될지 모르니 참고 있다"고 답했다.



한애리 역을 위해 외형적으로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의상도 최대한 애리라면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며 선택했다. 자세히 보시면 애리 의상은 소지품이 엄청 많이 들어가서 실용적이고 편한 것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세영은 "메이크업도 아예 안 할 수는 없었지만 하더라도 화면에서 티가 나면 집중을 방해한다고 생각했다"며 노 메이크업에 가까운 최대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카이로스'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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