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김강우 “까칠한 지호, 나와는 달라 연기하기 힘들어” 너스레
입력 2020. 12.01. 11:17: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새해전야’에서 김강우가 지호로 분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영화 ‘새해전야’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홍지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

김강우는 “신변 보호를 효영(유인나) 씨를 하게 되다가 밀착 경호를 하게 된다”며 “지호와 효영은 상반된 캐릭터다.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효영에게 마음이 가고 밀착경호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와는 상반된 까칠한 캐릭터”라며 캐릭터의 성격과 실제 성격이 달라 “연기하기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유인나와의 호흡에 “유인나 씨가 차가운 여자 같고 새침때기의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너무나 배려심이 깊고 유연함이 있어서 너무나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홍지영 감독은 “다른 커플들보다는 어른스러운 사랑을 하고 감정이 깊다. 묘한 반어적인 감정들이 묻어있다. 지호와 효영, 유인나 배우와 김강우 배우의 연기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새해전야’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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